ⓒ연합뉴스
절기상 '입동'이자 금요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구름 많아지겠다.
기상청은 "아침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쌀쌀하겠고, 낮에는 포근한 가을 날씨가 전망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크겠다"라고 예보했다.
오전 사이 경기 남부 내륙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라권 내륙, 경북권 내륙, 경남 서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4도, 강릉 9도, 청주 8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4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8도, 수원 20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20도, 대전 20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 남부·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은 하루 평균 11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척추 건강이 나빠져 있을 확률이 높다.
많은 수험생이 통증을 참고 버티는 경우가 많은데 척추 통증은 그 자체도 건강에 위협적이지만 무엇보다 시험 당일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수험생들의 척추 건강을 지키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허리와 엉덩이를 대고 허리를 쫙 편 자세로 앉고, 한 시간 공부했다면 10분 정도는 움직이고 스트레칭을 해준다.
또한 다리를 꼬는 습관은 요추(허리뼈)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발을 지면에 밀착시켜 안정감을 더해줘야 한다.
식습관 개선도 중요하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은 살을 찌워 체중을 늘리며 척추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 적정 체중 유지를 돕는 것도 좋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