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대거 제외한 울산…ACLE 부리람전 0-0 무승부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1.26 22:44  수정 2025.11.26 22:44

부리람과 0-0으로 비긴 울산. ⓒ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와의 홈경기서 무득점으로 비겼다.


울산은 26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5차전 홈 경기서 부리람과 0-0으로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을 기록한 울산은 2승 2무 1패(승점 8)로 동아시아지역 12개 팀 가운데 6위에 랭크됐다. 부리람(승점 7)은 8위 자리를 유지했다.


울산은 다가올 주말 K리그1 최종전을 대비해 주전급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혔다. 현재 파이널 B그룹에 속한 9위 울산은 승리할 경우 1부 리그 잔류를 확정한다.


경기 내내 공방을 주고 받던 울산은 경기 막판 이청용, 엄원상, 허율을 동시에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으나 끝내 득점이 터지지 않으며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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