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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 브랜드 한손한끼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브랜드관을 오픈했다.
한손한끼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70만 개를 돌파하며 간편 단백질 카테고리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CU 편의점에서 ‘완판템’으로 주목받는 등 대중성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간편하고 한국적인 맛 조합을 찾는 외국인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구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확대되는 수요에 맞춰 소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올리브영몰 입점을 통해 소비자는 한손한끼의 주요 제품들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으며, 간편성을 강조한 소포장 제품부터 지속 섭취가 가능한 대용량 제품까지 다양한 구성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손한끼는 올리브영몰에서 40g 쁘띠 4종(스위트콘, 고구마라떼, 피스타치오 초코, 딸기)과 490g 대용량 4종(초코, 곡물, 딸기맛, 피스타치오 초코)을 선보인다.
두 라인업 모두 낱개 구매가 가능해 취향에 따라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40g 제품은 이동 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은 1회 제공량으로 MZ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이용객에게도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한손한끼는 올리브영몰 입점을 기념해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올영세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맛과 구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한손한끼 ‘쁘띠’ 제품은 4종 중 원하는 조합으로 2+1 혜택을 제공하며, 대용량 제품은 런칭 할인가로 선보인다.
한손한끼 관계자는 “누적 57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만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한손한끼의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맛과 활용성을 제안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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