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4경기 만에 풀타임…케인은 해트트릭으로 17호골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2.07 10:33  수정 2025.12.07 10:33

김민재 풀타임. ⓒ AP/연합뉴스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4경기 만에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개막 후 13경기 연속 무패를 내달렸다.


뮌헨은 6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13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서 5-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최근 3연승 포함, 개막 이후 12승 1무(승점 37)를 내달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위인 라이프치히(승점 29)와의 격차는 승점 8 차이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김민재가 90분 동안 뮌헨의 뒷문을 오롯이 지킨 건 지난달 초 레버쿠젠과의 9라운드 이후 4경기 만이다. 이날 김민재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춘 뒤 경기 막판에는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와 나란히 섰다.


이날 뮌헨은 해리 케인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리그 17호골에 도달한 케인은 분데스리가 득점 선두를 질주했다.


한편,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은 볼프스부르크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출전해 후반 12분까지 뛰었다. 우니온 베를린은 볼프스부르크에 1-3으로 패해 12위(승점 15)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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