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학기 딸 박정연, KBS·SBS 신인상 휩쓸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1.02 15:12  수정 2026.01.02 15:18

가수 박학기의 딸이자 배우 박정연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증명했다.


지난해 12월31일 방송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은 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재벌가 막내딸 박영라 역을 연기한 박정연에게 돌아갔다.


ⓒ솔트엔터테인먼트

무대에 오른 박정연은 "처음으로 참석한 시상식에서 귀한 상을 받아 너무 영광"이라며 "박영라 캐릭터를 함께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 모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5 SBS 연기대상'에서도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서우진 역으로 신인상을 수상한 박정연은 "이 상은 사격부, 럭비부 친구들이 다 같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상의 기쁨을 동료들과 나눴다.


1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두 시상식에 참석한 박정연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정연은 순백의 화이트 드레스와 세련미 넘치는 블랙 드레스로 각각 소화하며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싱그러운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두 방송사의 신인상을 모두 거머쥔 박정연이 올해는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