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3', 美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 수상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1.05 11:29  수정 2026.01.05 11:29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세 번째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징어 게임3'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아카풀코', '라스트 사무라이 스탠딩' 등을 제치고 TV 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는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해 6월 마지막 시즌인 시즌3이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었다.


앞서 '오징어 게임' 시즌1, 2 역시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TV부문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가 각색상과 외국어영화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외국어영화상 수상은 불발됐으며, 각색상 부문 수상작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는 미국 방송영화비평가협회(BFCA)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최고의 영화와 시리즈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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