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 "샤힌 완공, 전사 역량 집중" [신년사]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1.08 11:44  수정 2026.01.08 11:46

샤힌 프로젝트 완공·가동 위한 자원 결집 강조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가동을 위한 전사적 역량을 강조했다.ⓒ에쓰오일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S-OIL) CEO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가동을 위한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과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한 업무 혁신을 새해 핵심 과제로 꼽았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는 8일 신년사에서 “2025년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헌신으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겠지만, 에쓰오일은 항상 남들이 주저할 때 미래를 향한 투자를 결단하고 치밀하게 실행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고 밝혔다.


그는 임직원에게 “2026년에는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샤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2026년은 창립 50주년이자 창사 이래 최대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는 의미 있는 해”라며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은 에쓰오일이 ‘가장 경쟁력 있고 혁신적이며 신뢰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크게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오는 6월 기계적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92%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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