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잡(JOB)고(GO)’ 채용 행사, 60여 명 구직자 면접 참여
지역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2월부터 매월 2회 정례 운영 예정
'목요일에 희망잡(JOB)고(GO)'채용 행사가 8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가 올해 첫 구직자 맞춤형 채용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일자리 지원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2026년 첫 행사를 개최했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는 매월 첫째·셋째 주 목요일에 열리는 채용행사로, 구직자와 기업 간 직접적인 일자리 매칭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이 이뤄진다.
올해 첫 행사에는 3개 기업이 참여해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응했다.
안산시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을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시는 2월부터 채용행사를 월 2회 정례화해 운영한다.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이 참여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셋째 주에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가 중심이 돼 5개 기업이 참여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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