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한화 "최대주주 간 추가 계열분리 계획 없어"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6.01.14 14:49  수정 2026.01.14 14:50

㈜한화는 14일 열린 ‘인적분할을 통한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관련 설명’ 컨퍼런스콜에서 “금융부문 추가 분할 계획과 관련해 검토하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인적 분할은 테크·라이프 사업의 운영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최대주주 간의 추가 계열분리나 지분 정리 및 교환 등의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화그룹 지주사 격인 ㈜한화는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을 담당하는 신설법인으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한화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 같은 내용의 인적 분할을 결의했다. 인적 분할은 오는 6월 임시 주주총회 등을 거쳐 7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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