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피자헛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뉴시스
한국피자헛이 차액가맹금 반환 소송과 관련한 대법원 확정 판결을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피자헛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대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이번 사안의 결과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소송 절차는 종료됐고, 회생절차 및 관계 법령, 법원의 감독 아래 판결 취지와 내용을 성실히 반영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맹점 운영에는 당분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며, 현장 혼선 가능성을 낮췄다.
회사는 “현재 모든 가맹점은 종전과 동일하게 정상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고객 주문, 메뉴 운영, 배달 및 매장 서비스 등도 현행과 동일하게 제공될 것이며, 본사는 판결로 인해 가맹점 운영에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생절차 및 매각과 관련한 절차 역시 법원 관리 하에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한국피자헛은 “채권자 보호, 가맹점 사업의 안정적 운영, 소비자 신뢰 유지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회생절차의 안정적 진행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판결을 계기로 가맹점과 소비자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고, 사업의 안정성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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