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경찰병원∼오금역 양방향 열차 운행 중단
당국, 현장 출동해 공사 측 연기 난 원인 파악 중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연합뉴스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서울지하철 3호선 오금역 선로전환기에서 연기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차질을 겪고 있다.
연기가 발생하면서 한때 경찰병원∼오금역 양방향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공사는 이날 오후 2시35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조치를 완료하고 3호선 전 구간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공사 측과 함께 연기가 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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