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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차츰 흐려진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밤시간대부터 강원 북부 동해안과 북부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강과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질 수 있어 얼음 깨짐 등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해상에서는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새벽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5도, 낮 최고기온은 4~15도를 오르내리겠다. 평년(최저 -12~0도, 최고 1~8도)보다 높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4도, 수원 -4도, 춘천 -5도, 강릉 0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1도, 대구 -4도, 부산 4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4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겨울철에는 부족한 일조량, 운동 부족 등 면역력이 떨어지기 좋은 조건 때문에 건강을 잃기 쉽다. 이러한 시기에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찾아서 섭취하면 좋다.
녹차
녹차는 건강한 면역체계를 이루는 데 핵심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녹차를 자주 섭취할 시 감기나 독감 같은 바이러스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녹차의 카테킨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며 피부 세포의 재생을 도와 겨울철 상하기 쉬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등푸른 생선
겨울철에는 작은 낙상사고가 골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추운 날씨에 근육이 경직되고 뼈도 약해지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칼슘 대사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데, 이러한 성분은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아울러 등푸른생선 속 오메가3는 혈관 속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굴과 조개, 그리고 시금치
마지막으로 일조량 부족으로 얼굴이 창백하고 어두워졌다면 시금치처럼 잎이 진한 채소 혹은 굴이나 조개 등이 어패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들은 철분이 풍부해 안색을 살려주고 활력을 불어넣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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