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협업의 정치, 지속 실천해와"
민주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등 역임
홍익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청와대
'정책통'으로 불리는 3선의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청와대는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원내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홍 신임 정무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평가했다.
홍 신임 정무수석은 1967년생으로, 관악고와 한양대를 졸업했다. 3선(19·20·21대) 이력을 갖고 있으며,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수석대변인·민주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당시 2023년 원내대표로 선출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외에도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관악고 △한양대 정치외교학과 △한양대 정치학 박사 △19·20·21대 국회의원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