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성과우수 포상…‘맑은물·가습기 피해지원·NDC·전력망’ 4명 최우수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1.19 10:08  수정 2026.01.19 10:08

우수직원 16명 선정 포상휴가·승진가점 등 인사 혜택

우수부서 4곳도 포상 자원순환·태양광산업 등 포함

기후에너지환경부. ⓒ데일리안DB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2025년 성과우수 직원·부서 포상’을 한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지난해 국가에 헌신하고 국민에 봉사하며 성과를 낸 우수 직원과 부서를 포상해 공직자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우수직원은 16명이다. 이 가운데 4명은 최우수 직원으로 선정돼 포상휴가와 승진가점, 특별승급 등 인사상 혜택을 받는다.


최우수 직원은 물이용정책과 김찬웅 사무관, 환경피해구제과 손정화 주무관, 기후에너지정책과 류형관 사무관, 전력망정책과 박성열 사무관이다.


기후부는 김찬웅 사무관이 낙동강 유역 맑은 물 공급 사업과 관련한 대안 사업 설계에 참여했고, 손정화 주무관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중심의 일상회복 지원 기반 마련을 담당했다고 밝혔다.


류형관 사무관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최종안 수립 지원, 박성열 사무관은 에너지고속도로 등 전력계통 계획 수립과 재생에너지 계통수용성 제고 업무를 수행했다고 기후부는 설명했다.


우수부서는 자원순환정책과와 환경피해구제과, 기후에너지정책과, 태양광산업과 등 4개 부서가 선정됐다. 기후부는 자원순환정책과가 탈플라스틱 사회 기반 마련, 환경피해구제과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일상회복 지원, 기후에너지정책과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태양광산업과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기반 구축과 관련한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2026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해”라며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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