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정기검사, 카카오톡 전자문서로 확인한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1.21 11:06  수정 2026.01.21 11:08

검사기간 내 최대 3회 안내

카카오톡 이륜차 정기검사 사전안내 서비스 수신 화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달부터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사전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4월 28일 이륜자동차 안전검사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자들이 검사 시기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검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 기간 내 최대 3회(미열람자 기준)에 걸쳐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앞으로는 카카오톡으로 검사 대상 여부와 유효기간 만료일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자문서 내 검사소 안내를 통해 검사 예약까지 할 수 있다.


TS는 이번 전자문서 기반 안내 확대로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종이 사용 절감을 통한 친환경 행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자문서 외에도 안내 수단 방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이륜자동차 검사 안내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사회환경 변화에 맞춰 국민이 자동차검사 수검에 불편이 없도록 이륜차검사 안내 서비스와 같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검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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