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공식 출범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1.22 09:08  수정 2026.01.22 09:10

지난 20일 열린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한다.


건설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조합의 교육과정을 매개로 총동문회를 결성하고, 상시적인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머큐어에서 건설경영CEO과정 총동문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건설경영CEO과정 1~3기 원우를 비롯해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칙 및 부칙 개정과 조직 구성 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발표, 기타 안건에 대한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됐다.


총동문회 초대 회장에는 김진환 ㈜서원토건 대표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김진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건설인의 상생과 미래 협력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며 “혁신적인 리더십과 열린 사고를 바탕으로 총동문회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경영CEO과정은 전문건설공제조합과 동국대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운영해온 건설CEO 대상 최고위 교육 과정으로, 현재까지 총 2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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