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설 연휴 전·후 여행객 대상 특별 운임 제공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01.26 09:38  수정 2026.01.26 09:39

일본·베트남 노선 할인에 수하물·좌석 혜택 확대

연휴 혼잡 피해 여유로운 항공 여행 환경 조성

에어서울 설 연휴 프로모션 포스터. ⓒ에어서울

에어서울은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설 연휴를 피해 연휴 전·후 기간에 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특별 운임과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설 연휴는 이동 수요가 몰리며 항공편과 공항 이용이 상대적으로 혼잡해지는 시기다. 에어서울은 연휴 전·후에 여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수하물, 좌석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항공 여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후쿠오카 제외) 및 베트남 노선에 적용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월31일까지 진행되며, 항공권 탑승 일자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동안 에어서울은 편도 총액 최저 10만1600원의 특별 운임과 함께 위탁수하물 10kg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전 좌석(비상구석 및 1~3열 제외) 지정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해 탑승객의 편의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수하물과 좌석 등 실제 이용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통해 만족도 높은 새해 여행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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