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 12%·한전KPS 7% 상승세
ⓒ데일리안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27일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한전산업은 전장 대비 28.12% 오른 1만5729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595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같은시각 한전기술(12.30%), 한전KPS(7.37%), 현대건설(1.47%) 등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포함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예정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최근 기후부의 대국민 여론조사에서 원전 찬성 의견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파악되자 김 장관이 이를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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