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부터 2주 동안…인버스 제외 코스닥 ETF 대상
대표 지수부터 IT·바이오테크까지…업계 최다 라인업
ⓒ미래에셋자산운용
코스닥이 약 4년 만에 ‘천스닥’ 시대를 연 가운데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조와 맞물린 만큼, 시장 관심이 더욱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천스닥 돌파! TIGER와 함께 코스닥 투자하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코스닥 1000포인트 돌파를 기념한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2주 동안 진행된다.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코스닥 ETF 대상으로 ▲TIGER 코스닥150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 ▲TIGER 코스닥글로벌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TIGER 코스닥150IT 등 총 5종이다.
이벤트 대상 종목을 한 주 이상 신규 매수하고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근 정부는 코스닥을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한 구조적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이달 22일에는 코스피 5000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 달성’ 목표를 언급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정책 기대감이 확대됐다.
대표 상품인 ‘TIGER 코스닥150’은 코스닥 시장을 대표하는 150종목에 투자해 시장 전반의 흐름을 폭넓게 반영한다.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코스닥15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해 상승 국면에서 적극적인 투자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달 26일 기준 ‘TIGER 코스닥150’과 ‘TIGER 코스닥150레버리지’는 연초 이후 각각 19.50%, 40.4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 특화 라인업도 강점이다. ‘TIGER 코스닥150IT’와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는 코스닥 150종목 중 각각 IT·바이오 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국내 IT·바이오 관련 ETF 중 코스닥 상장 종목으로만 100%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TIGER 코스닥글로벌’은 코스닥 시장 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에 투자해 코스닥의 성장 스토리를 글로벌 밸류체인 관점에서 담아낸 상품이다.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지털마케팅부문 대표는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혁신산업 육성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닥 성장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TIGER는 업계 최다 코스닥 ETF 라인업으로 투자자들에게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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