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조사’ 논란 쿠팡 로저스 대표, 30일 경찰 출석 전망

김민환 기자 (kol1282@dailian.co.kr)

입력 2026.01.27 20:08  수정 2026.01.27 20:09

출장 출국 후 조사 공백…재입국 뒤 출석 수순

경찰 세 번째 요구에 응하겠다는 입장 전달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오는 30일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셀프 조사’ 발표 경위를 둘러싼 수사를 받고 있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 대표가 오는 30일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 측은 경찰의 세 번째 출석 요구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로저스 대표는 앞서 국회 쿠팡 연석 청문회 직후인 지난 1일 출장을 이유로 출국했다.


이후 경찰이 두 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응하지 않았고, 출국정지 신청도 검찰 단계에서 자진 입국 가능성 등을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로저스 대표는 지난 21일 국내에 재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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