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9일 본회의서 민생법안 90건 처리 합의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1.28 16:18  수정 2026.01.28 16:19

"필리버스터법은 추가 논의 후 확정"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왼쪽)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오는 29일로 예고된 본회의 안건 협상을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비쟁점법안인 민생법안 90건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건을 강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은 양당 원내대표 회동 때 추가 논의 후 확정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회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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