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정시진 성남세관 주무관 ‘청찾사’ 선정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02 10:59  수정 2026.02.02 10:59

이명구 관세청장(오른쪽)이 지난달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해 안전관리·방호업무를 수행해 온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있다.ⓒ관세청

관세청은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성남세관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정 주무관은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 및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정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고와 성실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주권정부의 ‘포상 확대 및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기조에 따라 추진됐으며 관세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청장이 직접 현장의 숨은 일꾼을 찾아가 격려하는 ‘청찾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헌신하는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조직 내 사기를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관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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