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곧 경쟁력”…해수부, 외항선사 대상 안전관리 설명회 개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2.03 11:00  수정 2026.02.03 11:00

해양수산부 청사 전경.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4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사고 저감과 외국항만에서의 출항 정지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역량강화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선박회사의 능동적인 안전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항선박회사 안전관리책임자 등 안전업무 담당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설명회에서 국제항해 선박 점검 관련 올해 정부 정책방향을 비롯해 해상에서 인명안전을 위한 국제협약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선박회사에서 반드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할 필수 분야를 중점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앞으로 분기마다 주제를 달리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선사 관계자들과 함께 선박에 승선해 진행하는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우리나라 선사들이 자체적으로 안전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선박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선박이 안전관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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