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비 안 했다" 악뮤 이수현, 살 쏙 빠진 근황 공개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04 09:55  수정 2026.02.04 09:56

ⓒ 이찬혁 소셜미디어 갈무리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에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이수현의 눈에 띄게 슬림해진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악뮤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수현은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얼굴 라인과 깊어진 눈빛으로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또렷해진 턱선이 돋보여 다이어트 성공을 실감하게 한다.


ⓒ 이찬혁 소셜미디어 갈무리

이번 변화에는 오빠 이찬혁의 특훈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찬혁은 “악뮤는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1월 1일부터 혹독한 훈련을 하고 있다”며 남매의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아침 러닝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과 함께, 지친 표정의 이수현 사진을 올리며 “D+8 울고만 그녀”라는 글을 남겨 강도 높은 훈련을 암시했다.


이수현은 최근 러닝에 집중하는 일상과 꾸준한 운동 루틴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성실한 자기관리를 이어오고 있다. 단기간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비만 치료제 위고비 사용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지만, 그는 직접 이를 부인했다.


이수현은 “위고비 안 했다.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려고 매일 자신과 싸우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 중”이라고 밝히며 운동과 식단을 통한 건강한 다이어트임을 강조했다.


한편, 악뮤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종료 후 새 소속사 ‘영감의 샘터’로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화된 비주얼과 함께 본격적인 새 활동에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