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이마트는 과일∙축산∙수산∙가공∙생활용품 등 매장 곳곳에 본격적인 세트 매장이 꾸려지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를 오는 7일부터 설 당일인 17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는 본 판매를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올해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한 만큼 본 판매에서도 강력한 혜택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선물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얼리버드’ 고객이 매년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 설 대비 약 9일가량 확대하고 상품권 증정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많은 고객이 조기 구매에 나서며 올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사실상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제 이마트가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2월2일까지 39일간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올 설 사전예약 매출은 전년 설 대비 약 1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레이더스와 에브리데이 역시 두 자릿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동일 기간 트레이더스는 29.3%, 에브리데이는 23.4% 매출이 증가하며, 창고형 할인점과 SSM 업태에서도 얼리버드 수요가 두드러졌다.
특히 한 번에 선물세트를 5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전년 설 동기간 대비 76.3% 신장했고,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 역시 약 15.8% 매출 신장을 기록하며 사전예약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했다.
이마트는 본 판매 기간에도 흐름을 이어가며 실속 선물세트 판매에 집중할 계획이다.
과일의 경우 설 명절이 제철인 ‘만감류 혼합 세트’를 강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시그니처 샤인&애플망고&한라봉 세트(샤인머스캣 1.4kg, 애플망고 1.1kg, 한라봉 1kg 등)’를 선보이며, 반건시와 곶감을 함께 구성한 ‘상주곶감 혼합 세트’도 준비했다.
축산 선물세트는 구매 부담을 낮춘 1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대표 상품인 ‘직경매 암소 한우 풍족 세트(등심·채끝·불고기·국거리 각 500g)’는 지난 설 큰 호응에 힘입어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 외에도 이마트는 전문가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부터 국가별 유명 산지 와인, 2세트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는 가성비 와인세트까지 와인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햄·참치·오일로 구성된 아미트 단독 기획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올 설 고물가로 인해 혜택이 풍부한 사전예약에 많은 고객들이 몰렸다”며 “이마트는 선물세트 본 판매 시즌에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준비, 고객들이 풍성한 설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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