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구지회 설립…전국 단위 협력체계 구축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2.05 10:38  수정 2026.02.05 10:38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전국적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 기여를 위해 대구지회를 설립했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왼쪽)과 김주형 먹깨비 대표가 지난 4일 먹깨비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구지회 설립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인터넷기업협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전국적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지회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먹깨비와 지난 4일 오후 3시 먹깨비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구지회 설립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과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구지회 역할을 맡게 된 먹깨비는 대구·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 밀착형 배달·생활 플랫폼 기업으로, 소상공인과 지역 소비자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역 상권과의 상생 가치,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으로 대구 디지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지역 인터넷 기업의 혁신 기술이 활발한 산업 할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협회의 핵심 역할"이라며 "대구지회가 지역 디지털 경제의 전초기지가 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 먹깨비 대표는 "협회의 대구지회를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먹깨비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들과 협력하여 대구가 대한민국 디지털 전환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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