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개원의 대상 연수강좌 개최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2.06 08:55  수정 2026.02.06 08:56

3월 14일 암병원서 심장·뇌·혈관 분야 강의 마련

이상철 병원장 “임상 진료 경험 공유…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오는 3월 14일 오후 2시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강당에서 ‘2026년 개원의를 위한 심장뇌혈관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연수 강좌는 3개 세션에 걸쳐 심장과 뇌, 혈관 질환을 통합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첫 세션에서는 고혈압성 심뇌혈관질환을 주제로 ▲고혈압성 심부전의 진단과 치료 ▲대동맥류의 진단과 치료 ▲저항성 고혈압의 진단과 치료를 다룬다. 이어 ▲흉통 ▲두근거림 ▲어지러움 등 여러 질환에 걸쳐 나타나는 증상을 감별하기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진다.


마지막 세션에는 심뇌혈관의 최신 치료에 해당하는 ▲경피적 판막 치환술 ▲부정맥시술 어디까지 가능한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철 삼성서울병원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심장·뇌·혈관 분야 최신 지견과 임상 진료 경험을 공유하고,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라며 “임상 현장에서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학술행사 온라인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3월 6일까지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부여된다. 등록비는 개원의 및 전문의는 3만원, 동문 및 협력의사는 1만원이다. 전공의 등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410-38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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