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2026년 인천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가공식품, 공산·공예품, 관광·서비스 등이다.
신청 자격은 인천시에 사업장(생산·제조 기반)을 두고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가능한 업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3~27일까지 제출 서류를 지참해 시 자치행정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공급업체는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업체는 오는 4월 29일부터 1년간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답례품을 기존 13개에서 35개 품목(강화섬쌀, 강화벌꿀, 삼양춘, 식도세트 등)으로 확대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기부금을 고향사랑기금으로 조성해 주민 복리 증진에 활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한도 내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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