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인권 통합 운영체계 구축
한국어촌어항공단이 10일 '2026년도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10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인권 통합 운영체계 구축을 통한 공급망 책임 강화 기반 마련을 위한 ‘2026년도 제1차 ESG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운영 중인 ESG위원회는 올해부터 기존 인권경영위원회 기능 통합으로 ESG·인권 통합 운영체계로 개편했다. ESG 전략과 인권 이슈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홍종욱 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내부 이사진 및 학계·법조계 등 ESG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ESG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올해 ESG 기본계획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공단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 ESG 정책 방향과 K-ESG 가이드라인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 과제 확대,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관리체계 강화, 협력사 ESG 참여 확대 등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ESG·인권 통합 운영체계 구축으로 공단의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 ESG 선도 기관으로서 공급망과 지역사회까지 ESG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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