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본업 경쟁력 기반 사상 최대 실적
ROE 22.7%로 업계 최고 수준 유지
메리츠금융그룹이 3년 연속 ‘2조 클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메리츠금융그룹
메리츠금융그룹이 3년 연속 ‘2조 클럽’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메리츠금융은 지난해 연결 기준 2조350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최대 실적인 2024년 2조3334억원 대비 0.7%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회사 측은 주요 계열사의 본업 경쟁력 강화 및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순이익 극대화 노력으로 3년 연속 ‘2조 클럽’에 안착, 견실한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매출액은 35조2574억원, 영업이익은 2조87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135조4580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2.7%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메리츠화재의 지난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7% 감소한 1조6810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의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0.1% 증가한 766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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