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의 투어트리 울릉도·독도 3박4일 여행 상품 방송 화면.ⓒSK스토아
SK스토아는 삼일절을 독도에서 맞이할 수 있는 ‘울릉도·독도’ 3박4일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높은 환율로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삼일절 대체공휴일(3월2일)로 연휴까지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에 SK스토아는 합리적이면서도 뜻깊은 국내 여행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
이 상품은 최초 출발일인 이달 28일에 출발할 경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릉도행 국내 유일 대형 크루즈인 ‘울릉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상품으로 크루즈선 내에서 오션 오션뷰 카페, 선상 포차, 노래방 등 다양한 오락시설까지 즐길 수 있다.
울릉도 내에선 핵심 관광지인 ▲해중전망대 ▲대풍감 전망대+모노레일 ▲나리분지 ▲관음도 ▲성불사 ▲봉래 폭포 등을 모두 돌아볼 수 있다. 또한 ▲정들포 전망대 ▲독도 의용수비대 기념관 ▲남양 해수풀장 등 신규 관광지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독도 방문 일정에서는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태극기를 증정하기도 한다. 만약 기상 악화로 독도 관광을 즐기지 못할 경우에는 4만원을 환불한다.
다채로운 먹거리도 마련했다. 산채 한상 정식, 오징어 내장탕, 따개비 칼국수, 엉겅퀴 해장국 등 특식을 포함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는 17일 오후 6시2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판매되는 이 상품은 인당 49만9000원 단일가로 구성됐다. 국내 여행자 보험 가입까지 포함된 가격이며 추가 경비나 옵션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합리적인 가격대까지 갖췄다.
예약 고객에게는 전국30여 개 호텔·리조트·펜션에서 사용 가능한 멀티 숙박권(1박)도 증정할 예정이다.
신희권 SK스토아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최근 해외보다는 국내 여행으로 눈을 돌리는 고객이 늘고 있어 연휴를 겨냥해 특별 상품을 만들게 됐다"며 "삼일절을 독도에서 보낼 수 있고 전 일정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갖추고 있어 높은 인기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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