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5년 적자 터널 끝…지난해 영업익 52억 원 흑자전환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2.12 17:40  수정 2026.02.12 17:40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12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다. 매출액은 91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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