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을 앞두고 사랑의열매가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선다. 지원 규모는 15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늘었다.
1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명절지원 사업은 중앙회와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통해 진행된다. 총 154억원이 편성됐다. 지난해 150억원보다 4억원 늘어 2.4%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주거취약계층, 고립가구,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등 20만4000여명이다. 전국 2129개 배분협력기관과 함께 명절 특식, 식료품,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한다.
세부적으로는 ‘설맞이 취약계층 복꾸러미 나눔’, ‘설명절 건강 먹거리 키트 지원’ 등 160개 사업을 추진한다. 설과 추석마다 이어온 명절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 우리 이웃들이 어느 때보다 고단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돼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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