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분양 돌입…20일 견본주택 개관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2.19 11:19  수정 2026.02.19 11:21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조감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경기도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건설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19일 쌍용건설은 오는 20일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밝혔다.


단지는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201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 230가구다. 타입별로 전용면적 ▲59㎡A 96가구 ▲59㎡B 130가구 ▲84㎡B 4가구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다음 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6~18일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을 납입한 만 19세 이상의 부천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가능하다. 전매제한은 1년이지만, 실거주 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수도권에서도 규제지역 지정을 피해 상대적으로 대출 접근성이 높단 평가다.


여기에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가산디지털단지(10분대), 여의도(20분대), 서울역(30분대), 강남(30분대)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이 밖에도 동곡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도 인접하며 부천과학고의 개교도 확정돼 있는 상태다.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서울 생활권을 공유하면서, 비규제 지역 메리트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층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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