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도랄 골프 리조트. ⓒAFP/연합뉴스
올해 12월 14~15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한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 재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G20 회의가 마이애미 도랄 골프 리조트에서 열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G20는 오는 4월 16일 워싱턴DC에서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열고 8월 29~30일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차관급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이날 금융 규제의 현대화, 과도한 글로벌 불균형에 대한 이해 강화, 부채 퉁명성 제고 및 채무 재조정 절차 촉진,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지지, 국경 간 결제의 개선 및 결제 사기 대응 등을 올해 G20 의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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