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부처 AX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2.23 16:41  수정 2026.02.23 16:41

클라우드·AI모델·AI반도체 등 AI 풀스택 기업 참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경.ⓒ데일리안DB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에서 ‘인공지능(AI) 전주기(풀스택) 공급기업, 관계부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 수석, 4개 관계 부처 및 13개 AI 풀스택 공급기업이 참석해 전 부처 인공지능 전환(AX)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준비 현황 및 향후 전략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는 부처별로 준비 중인 AX사업의 추진 방향과 현황등을 소개하며 AI 풀스택 공급기업의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 시간에는 AI 공급기업들이 준비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였으며 전부처 AX 사업의 본격 착수를 앞두고 정부와 기업이 민관 협력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과기정통부는 관계 부처와 함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성공적인 전부처 AX 사업 추진 방향을 도출하고 범정부 차원의 AX 협업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AX 예산과 AI 풀스택 기업의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계·활용할 예정으로, 정부 AX 사업과 국내 AI모델, AI반도체 육성을 연계해 국내 AI 생태계를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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