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판박이네" 이민정, 아들 사진 '깜짝 공개'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2.25 17:18  수정 2026.02.25 17:19

ⓒ ‘이민정 MJ’ 화면 갈무리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 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직접 소개하며 “이사 왔을 때 준후가 27개월이었다. 벌써 8년이 됐다”고 말했다.


책장과 책상을 소개하던 이민정은 “아이들은 자기 이름이 새겨진 물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더라”며 “그래서 오래 썼는데 이제는 좀 버리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책장 위에 걸린 액자였다. 액자에는 배우 이병헌과 준후 군이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민정은 해당 사진에 대해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며 “이게 돌 된 아기 같아 보이냐, 8개월 같아 보이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붕어빵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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