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총 이후 금정호 대표와 투톱 체제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신영증권
신영증권이 김대일 자산관리(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25일 신영증권에 따르면 김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공동대표를 맡았던 황성엽 전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임되면서 단행됐다.
1968년생인 김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 UIUC MSF(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1996년 대한종합금융에서 증권시장 커리어를 시작했다.
신영증권에는 1999년 입사해 경영전략·리스크관리·관리회계 부문을 거쳐 장외파생상품 과장부터 이사까지 두루 역임했다.
또한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전무)을 맡으며 헤리티지신탁 및 고객자산운용을 총괄했고, 패밀리헤리티지 및 자산배분솔루션 본부장을 지내며 WM총괄 전무로 활약했다. 지난 2024년 4월부터는 WM·자산배분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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