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 규모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조감도.ⓒBS한양
BS한양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조성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16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84㎡ 509가구 ▲105㎡ 1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사우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사우초와 사우고가 위치해 있다. 사우동 생활권과도 맞닿아 있어 사우동 학원가와 행정·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풍무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풍무역세권은 최근 김포 내에서도 양호한 분양 성적을 기록한 곳이다. B2블록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를 포함해 지난해 공급한 3개 단지가 평균 약 10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BS한양 관계자는 “서울 공급 감소와 가격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풍무역세권은 비규제, 분상제, 서울 접근성이라는 조건을 갖춘 계획도시”라고 설명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김포의 주거 및 상업기능 강화와 서울 접근성 개선을 목적으로 풍무역 북측에 총 6599가구의 주거시설과 생활기반시설이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사업이다.
주거·상업·메디컬 등 복합기능을 갖춘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조성되며 약 1만7000명 규모의 인구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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