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중동 상황 유동적"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3.03 11:10  수정 2026.03.0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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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 [중동 전쟁] 김민석 "중동 상황 유동적…정부 믿고 일상 영위해달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전격 공습한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가 외교부에 대응 상황을 신속·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중동 전쟁] "시급한 과제는 국민 안전 확보"…당정, '이란 사태' 논의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과 관련해 중동에 체류 중인 교민 안전 확보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 나아가 원유·가스 수급 문제에 대해선 대안 경로 확보 노력 등을 통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 한병도 "국민의힘 장외투쟁? 극우 세력에 꼬리 흔들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이 이른바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신설·재판소원 도입·대법관 증원)에 항의 차원에서 청와대로 도보 행진에 나서는 것과 관련, "윤어게인을 향한 비겁한 꼬리흔들기"라고 주장했습니다.


▲ 송언석 "사법파괴 악법을 개혁이라 부르는 것도 독재 부역 행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한 3대 사법개혁안을 '사법파괴·해체·독재 3법'이라 규정하며 "사법파괴 3대 악법을 사법개혁법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독재 부역 행위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한동훈 "재보선 출마 부수적…난 탄핵의 바다 건너는 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넘어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보수 재건에 나서겠다며, 국민의힘의 이른바 윤어게인화(化)를 틀어막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3일 한 라디오에서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자신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겠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출마 의지를 드러냈다는 분석이 제기되는 데 대해 "보수 재건에 앞장서겠다는 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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