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이재원·채서안, 잉꼬부부 변신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05 09:53  수정 2026.03.05 09:53

작용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 위해 이어지는 노력

배우 이재원, 채서안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다.


5일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측은 이재원, 채서안의 캐릭터를 소개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측에 따르면 이재원과 채서안은 각각 캐슬그룹 첫째 성태주 역과 전(前) 법무부 장관의 딸 한다영 역을 맡았다.


성태주는 캐슬그룹의 첫째이자 성희주(아이유 분)의 배다른 오빠다. 오랜 연애 끝에 반가의 규수인 한다영과 혼인했고, 남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은 남편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다. 승부욕 강한 동생 성희주를 상대로 캐슬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그런 성태주의 아내인 한다영은 전직 법무부 장관의 딸이다. 미모와 지성, 신분까지 고루 갖춘 한다영은 자신을 귀하게 여겨주는 성태주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아버지에게 치이고 동생에게 밀리는 남편 성태주를 세상에서 가장 잘난 남자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품고 시누이인 성희주와 묘한 대립을 이어간다.


계약 결혼을 선택한 성희주, 이안대군(변우석 분)과는 달리 성태주와 한다영은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해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4월에 첫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