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군 사망자까지 발생하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그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의 입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간) 데일리비스트에 따르면 미군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 SNS에서는 '전쟁이 정당하다면 왜 대통령의 막내아들은 참전하지 않느냐'라는 주장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SendBarron(배런을 보내라)'이라는 해시태그가 적힌 AI 이미지도 확산되고 있다.
ⓒSNS 갈무리
미국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토비 모턴은 '배런 트럼프를 징집하라'라는 의미의 풍자 웹사이트(DraftBarronTrump.com)를 개설하기도 했다. 이 사이트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배런 트럼프를 전쟁에 보내라"라고 말하고, 배런 트럼프가 "조국을 지킬 준비가 돼 있다"고 답하는 가상 이미지가 함께 올라왔다.
한편 2006년생인 배런 트럼프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아들로, 현재 백악관에 거주하며 뉴욕대학교 워싱턴 D.C. 캠퍼스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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