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 운영…해운·물류 분야 대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05 16:04  수정 2026.03.05 16:04

운영부사장 중심 4개팀 꾸려

부산항만공사 전경. ⓒ데일리안 DB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중동사태 발발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물류 시장에 대한 대응을 위해 5일부터 ‘중동사태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책반은 운영부사장을 반장으로 ▲총괄통제팀 ▲동향파악·선사지원팀 ▲부산항 운영 상황팀 ▲행정지원·대외소통팀으로 구성했다.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선사 동향과 해운 물류 분야의 영향을 조기에 감지·분석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BPA는 향후 사태 지속 또는 악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문제 발생 시 대책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비상대책반 운영을 통해 중동사태로 인한 국제정세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부산항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