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 송배전시스템 확대 대응
전력 계통 안정도 감시시스템 적용 기술 개발 진두지휘
한전KDN은 지난달 26과 27일 양일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직류 송배전시스템 확대 대응 전력 계통 안정도 감시시스템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
한전KDN은 지난달 26과 27일 양일간 서울 스페이스쉐어에서 '직류 송배전시스템 확대 대응 전력 계통 안정도 감시시스템 적용 기술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워크숍은 해당 국가 과제 개발의 주관기관인 한전KDN을 비롯해 전력거래소,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 한국공학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제니스텍 등 참여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1차년도 성과 목표, 실적 점검과 안전·보안관리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전KDN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연구개발 실적 및 수행 방안 공유 ▲재생에너지·고전압 직류전송(HVDC) 등 다양한 발전원·송전방식의 증가에 따른 안정도 감시 ▲HVDC 확대에 따른 연구 성과 적용 ▲전력 계통에 대한 보안 적용 등에 대해 공유하고 관련 실무자들의 기술 개발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해당 과제 수행을 위한 '실증사이트 조사-시스템 설계-시스템 구축-현장 실증과 최종 결과 보고'로 구분된 4차년 개발의 첫 단계인 1차년도 사업 성과인 ▲고해상도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신기술 조사 ▲광역 네트워크 기반 송수신장치 개념설계 ▲고해상도 기반 통합관제시스템 개념설계 ▲Test-Bed 구축용 장치 구매 ▲현장 실증사이트 현장 방문과 성능시험을 위한 운영환경 분석 등에 기관별 발표를 통해 공유하고 2차년도 진행 계획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성철 한전KDN 전력ICT연구원장은 "전력망의 변화가 물리적 변화를 넘어 고도의 지능을 갖춘 디지털 생태계로 변화하고 있는 지금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개발은 필수 사항"이라며 "국가 과제 수행을 통해 한전KDN이 보유한 국가정보원의 암호모듈 검증 제도인 KCMVP 관련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서해안 HVDC 고속도로 구축' 등 국가적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전KDN은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HVDC 확대 등에 대응해 계통의 연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압 불평형·역조류·주파수 불안정 등으로 인한 '전력 계통의 진동'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로 전력 계통 안정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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