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구미병원, 경북소방본부와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 협약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3.06 14:29  수정 2026.03.06 14:32

책임응급의료체계 구축…응급환자 이송·진료 전 과정 연계 강화

ⓒ순천향대 구미병원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경북소방본부와 지난 5일 순천향대 구미병원 외래관 5층 1회의실에서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응급환자의 신속하고 적정한 치료를 위한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전 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 및 핫라인 구축·운영 ▲중증응급환자의 최적 병원 선정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 및 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 이행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호 병원장은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 365소아청소년진료센터를 운영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소방본부와 협력해 중증 응급환자의 1차 진료권 보장과 응급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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