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세관,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
허훈 보라티알 대표이사(오른쪽)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후 서울본부세관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9일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관세 등을 성실히 납부한 모범납세자(2명)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5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
모범납세자와 세정협조자는 성실한 관세 납부로 국가 재정에 기여하고 관세행정 발전에 적극 협력해 온 기업 등이 선정됐다.
모범납세자에는 허훈 보라티알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야기 마사오 한국신에츠실리콘 대표이사가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세정협조자에는 최승열 경농 구매팀장, 전명중 퓨멕스 선임 등 2명이 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관세법인 더컨설팅그룹 정철 대표 관세사, 홍성호 나온합동관세사무소 대표 관세사, 이제훈 이로지스아시아 대표이사 등 3명이 관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본부세관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세금(稅金)을 아는 주간’을 운영하며 세관 누리집과 청사 옥외 게시판에 국민 납세자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청사 로비 게시판에는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의 사진, 주요 공적을 전시해 성실납세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성실한 납세로 국가 재정 기반 마련에 기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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