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결의문, 선거용 쇼"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6.03.10 11:18  수정 2026.03.1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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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 낭독하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뉴시스


▲ 李대통령 "주한미군 방공무기 반출 반대하지만, 관철할 수 없는 것도 현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사태 악화로 주한미군이 방공무기 일부를 국외로 반출하는 것에 대해 "주한미군이 자국의 군사적 필요에 따라 일부 방공무기를 반출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반대 의견을 내고는 있지만, 우리 의견대로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 한병도 "국민의힘, 사과 진심이라면 '尹 사형' 목소리 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반대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두고 "전날 사과가 진심이라면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를 총칼로 짓밟은 윤석열은 사형에 처해야 마땅하다는 목소리를 내길 바란다"고 압박했습니다.


▲ "장동혁, 윤어게인과 절연 맞나?"…與, 국민의힘 결의문 평가절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윤어게인' 반대 내용을 담은 결의문을 두고 "선거용 쇼에 불과하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10일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슨 큰 결단이라도 한 듯 포장하고 있지만, 변변한 후보조차 내지 못할 정도가 되자 뒤늦게 내놓은 선거용 쇼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 송언석 "李정부, '범죄자 지방정부' 만들려 해…부도덕한 권력 견제할 것"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3 지방선거를 국가·민생을 위기로 내모는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고 평가하며 "이재명 정권의 부도덕한 권력행사를 국민과 함께 견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北 김여정, 한미연합훈련에 반발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이 진행 중인 것에 대해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김여정 부장은 10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FS 연습을 "우리에 대한 태생적인 거부감과 상습적인 적대시정책의 집중적 표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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