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고객경험 중심 디지털 기획 전략 제시
CX·UX 설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축까지 정리
생성형 AI 실무 활용 방법 ‘AI 실습’으로 제시
박혜경 교수와 한윤 교수가 공동 집필한 '디지털 서비스 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AI시대의 고객경험 혁신 전략'. ⓒ도서출판 청람
인공지능(AI) 기술 확산 속에서 기술 중심 접근이 아닌 고객경험(CX) 혁신에 초점을 맞춘 디지털 서비스 기획 전략서가 출간됐다.
박혜경 교수와 한윤 교수가 공동 집필한 '디지털 서비스 기획과 비즈니스 모델: AI시대의 고객경험 혁신 전략'은 디지털 서비스 기획을 단순한 화면 설계가 아닌 전략적 의사결정 과정으로 정의하며 AI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접근법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이제 중요한 것은 AI를 도입했는가가 아니라 이를 통해 고객경험을 어떻게 재설계하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가"라고 강조했다.
책은 e비즈니스 개론부터 데스크 리서치와 데이터 분석, 고객의 핵심 문제를 발굴하는 CX 접근법까지 디지털 서비스 기획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다.
또 페르소나 도출과 사용자 경험(UX) 설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기획 과정의 실무적 흐름을 정리했다.
각 장에는 생성형 AI를 실무 기획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AI 실습' 코너도 포함됐다. 부록으로는 사업계획서와 제안서 작성 가이드도 수록돼 실제 비즈니스 실행 단계까지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혜경 교수는 연세대 공학박사 출신으로 CJ·SK·LG 등 기업에서 약 20년간 CX·UX 전략 실무를 수행해 왔으며 한윤 교수는 싱가포르국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AI와 소비자 행동 분야를 연구해 온 경영정보학 전문가다.
저자들은 "이 책이 AI 시대 고객경험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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