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NH올원더풀' 카드·치매보험 선봬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11 14:45  수정 2026.03.11 14:46

노년층 소비 위한 'NH올원더풀카드'

치매위험 대비 '기억안심치매보험'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NH농협금융지주

NH농협금융지주는 시니어 고객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계열사 협업으로 신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농협금융이 전일 출시한 상품은 NH농협은행의 시니어 특화 'NH올원더풀카드'와 NH농협생명의 '기억안심치매보험'이다.


NH올원더풀카드는 병원, 약국, 대형마트, 대중교통 등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소비가 많은 영역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용 성향에 따라 특화영역 할인형과 전 가맹점 적립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은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치매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 기능을 강화한 상품이다.


치매 진단 시 표적치료제(레켐비 등) 병원비, 매월 생활자금 지원으로 경도치매부터 중등도 치매 환자도 보장해 간병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치매 미발생 시에는 연금으로 전환해 수령이 가능하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NH올원더풀은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시니어 고객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종합금융 브랜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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