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헤이딜러 '인증 중고차'에 타이어 공급

편은지기자 (silver@dailian.co.kr)

입력 2026.03.17 15:32  수정 2026.03.17 15:32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 MOU

상품화 차량에 브랜드 주요 제품 공급

한국타이어 본사 '테크노플렉스' 전경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헤이딜러의 인증 중고차에 주요 제품을 공급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6일 인증 중고차 서비스 헤이딜러와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헤이딜러 테크베이에서 중고차 타이어 공급 및 상품화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헤이딜러 테크베이가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차량에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등 한국타이어 주요 제품이 장착된다.


한국타이어는 "조현범 회장 주도의 테크놀로지 혁신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자사 제품을 공급해 차량의 주행 성능을 한층 향상시키는 동시에, 중고차의 핵심 가치인 소비자 신뢰와 투명성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헤이딜러 중고차 상품화 프로세스 전반에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중고차 생산 공정 확립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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